링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링티는 3명의 군의관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강도 높은 훈련과 직업 활동으로 탈진과 열사병 등
위급한 상황이 매년 반복하여 발생하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습니다.
사용이 어려운 기존 처치법 특성 상,
기존 혈장량 보충의 문제점이 날로 보였고
전문인력부족
군의관 1명당
200명의 병사 전담
시공간적 제약
멀리 있는 병사에게
빠른 처치 불가
무게 부담
한 세트당
1kg 이상
조금 더 쉽고, 부담되지 않으면서
간편한 방법으로 혈장량을 빠르게 공급해 힘든 병사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수분이 인체에서 흡수되는 근본부터 연구하며,
끊임없는 연구를 거듭한 끝에 물에 혼합하여 간편하게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링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