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봐서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
링티 스토리
  • [링티] 평화를 함께 채워요 |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구호



    # 평화를 함께 채워요, 링티

    #Act For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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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은 삶을 하루 아침에 바꿔 놓았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너무 슬퍼요.

    이게 전쟁의 참상입니다.

    뭘 더 원하나요? 아무도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난민 인터뷰 발췌 

    (22. 03. 07 한겨례뉴스)





    지금 우크라이나는 침공 이후 피난길에 오르는 

    난민의 수가 1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파편이 목에 깊숙이 박힌 6살 아이가 

    응급실에 실려 가는 등 사상자도 속출합니다.



    전쟁을 피해 며칠씩 잠도 못 자고 

    제대로 먹지 못하고 

    탈출에 나선 우크라이나인들은 

    국경을 넘은 뒤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앞으로 어떻게 이 험난한 시간을 

    살아 내야 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이들의 내일에는 음식도, 물도, 안락한 잠자리도 

    그 어떤 것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링티는 대한적십자사가 시작한 

    '우크라이나 위기 긴급 지원' 활동에 동참하여 

    구호 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증하였고, 

    다양한 구호활동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평화를 기원해 주세요.

    세계의 평화를, 

    일상으로의 회복을, 

    가족의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전 세계 시민의 행동에 링티도 동참합니다.






    #평화를함께채워요 #Act For Peace #링티 #긴급구호

    




  • [링티피플06] 벽을 통해 나를 돌아보다, 꿈꾸는 다재다능

    # 링티피플: 마셔봐서 아는 사람들


    Interview

    꿈꾸는 다재다능 링티피플

    클라이머 한종훈님



    찬 바람 부는 겨울에도 운동을 쉴 수 없지! 21년 겨울, 강남의 한 클라이밍 센터에서 클라이머 '@후니씨' 한종훈님을 만났다. 스파이더맨처럼 금방 벽을 오르는 건 기본, 클라이밍 크루들을 위한 티셔츠 제작부터 도장깨기 원정 클라이밍까지! 세계 대회를 꿈꾸는 다재다능 몸짱 클라이머와 초크 가루 펄펄 날리는 인터뷰를 준비했어요. (쉿, 아직도 에디터 가방에 초크 가루가 남은 건 안 비밀입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종훈이라고 하고요. 플랫폼 회사에서 보안 엔지니어 일을 하고 있어요. '보안 엔지니어'라고 하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보통 '화이트 해커'라고 말씀드리면 아시더라고요.



    어떻게 클라이밍을 시작하게 되셨어요? 클라이밍을 하면 신체적으로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도 궁금해요!

    완전 처음 클라이밍을 접하게 된 건 친구 때문이었고, 졸업 후에 서울 쪽에서 일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게 된 지는 2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원래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배드민턴,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해왔었는데 그중에 철봉 묘기에도 자신이 있었어서 클라이밍도 쉽게 시도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클라이밍을 해보니 철봉과는 전혀 다른 근육을 사용하더라고요. 상체만 약간 쓰던 근육들이 하체, 코어 골고루 쓰게 되면서 신체 능력도 좋아지고 몸에 전체적인 밸런스가 많이 맞춰졌어요.



    단순히 클라이밍 하면 '손이 엄청 아프겠거니' 생각했는데, 클라이밍은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었군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래도 클라이밍을 처음 접하게 되면 손이 많이 아프죠. '스킨이 아프다'라고 보통 표현하는데, '홀드'라는 인공 바위가 실제 바위처럼 거칠게 만들어져 있어요. 그러니까 클라이밍을 하기 위해서는 1차적으로 그런 것도 극복을 해야 되고 살갗이 까지는 경우도 많아요. 제 경우에는 땀은 별로 안나는 편인데 전신에 힘을 주다 보니 근육적인 열은 많이 발생했던 것 같아요. 몸에 열은 엄청나죠!



    클라이밍을 즐기는 종훈님, 마셔보면 안다! 링티를 직접 마셔보고 계신데 어떤가요?

    링티는 광고를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 링티가 저한테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물도 잘 안 마시는 편이고 영양제도 전혀 안 챙겨 먹어서 링티를 보고 필요성을 느껴서 처음 주문하게 됐죠. 저는 제품을 고를 때 성분까지 살펴보고 고르는 편인데, 링티는 포도당, 나트륨, 비타민C 게다가 타우린까지 들어있다 보니 에너지를 만드는데 충분히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링티를 클라이밍 할 때도 만족하며 마시고 계신다던데...

    한번 클라이밍을 시작하면 짧게 하면 2시간, 보통은 3-4시간 정도 하게 되거든요? 클라이밍이 파워풀한 운동이고 에너지를 많이 쓰다 보니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당이 떨어지게 되는데 그때 링티를 마셔주면 좋더라고요. 수분 회복에 좋으니까 빨리 몸이 돌아오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또 링티가 좋은 이유가 제가 카페인을 잘 못 먹어요. 카페인이 안 받는 몸이라 다른 분들은 다 운동하기 전에 과일 주스나 아메리카노 샷으로 때리고 시작하는데 저는 그렇게 못 하거든요. 링티는 당이나 칼로리가 낮아서 부담이 적고, 큰 동작을 하거나 힘을 많이 쓰는 동작에서 파워를 주는 역할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링티가.





    클라이밍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까요? 어떤 매력이 종훈님을 클라이밍으로 이끌고 있는지 궁금해요!

    1차적으로 앞서 말씀드린 신체적인 이유가 있고요. 그리고 같이 하는 사람들 때문도 있어요. 보통 클라이밍 하면 '벽과 나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옆에서 응원도 많이 해주시거든요. 전혀 인사도 해본 적 없는 분들이 "파이팅, 파이팅" 하며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세요. 그런 분위기 자체가 매력적인 것 같아요. 운동 자체로만 보면 나만 잘하면 된다 느낌인데 그렇게만 하면 너무 냉혹한 운동이고, 클라이밍은 생각보다 따뜻한 운동인 것 같아요. 때로는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 되고 만나는 계기가 되기도 해서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인스타그램 계정도 교환하고 '어디 운동 자주 다니시냐.'며 정보를 나누기도 하죠.



    종훈님이랑 말씀을 나누다 보니 제가 클라이밍에 대한 편견을 굉장히 많이 갖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면 클라이밍 하면서 겪은 재밌는 일이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원정'이라고 하죠. 전국에 클라이밍 센터가 많으니까 시간 맞고 친한 사람들이랑 부산으로 원정가기도 했어요. 1박 2일로 원정 가서 ‘여기서만큼은 설렁설렁할 수 없다!’며 클라이밍을 더 열심히 하는 거죠. 크루의 특성이라고 해야 되나 먹을 걸 정말 좋아하는데, 위치를 고를 데 먹을 곳을 먼저 찾고 클라이밍을 하러 가요. (웃음)



    클라이밍을 할 때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면 될까요? 해보고 싶은 욕구가 막 생기는데요?!

    클라이밍에서 스타트(start)와 탑(top)을 묶어서 '문제'라고 표현하거든요? 정말 수학 문제 풀듯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 하는 마음 가짐을 가져요 항상.

     

    클라이밍에서 스타트와 탑은 딱 정해져 있거든요. 그런데 중간 과정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그래서 그 중간 과정은 어떻게 가든 상관없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되지?’ 같은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면서, 제 신체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고 자연스럽게 '나'에 대한 생각들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클라이밍을 하다 보면 본인만의 개성이나 장점을 살려서 문제를 해결하면서 작은 성취감들을 여러 번 느낄 수 있거든요. 그러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실제로 내향적인 친구가 클라이밍을 하게 되면서 외향적인 성격으로 많이 바뀐 걸 봤어요. 일단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거든요!




    클라이머로서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요?

    일반인이지만 열심히, 꾸준히, 오래 해서 세계대회에 나가보고 싶어요. 하나에 빠지면 대충 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클라이밍으로 어느 정도 올라가 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런 목표가 생겼고, 지금은 예전보다 체계적으로 클라이밍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사실 본캐가 보안 엔지니어이고 부캐가 클라이밍 하는 후니씨인데 마음의 비중은 후니씨가 더 많습니다. (웃음)



    '@후니씨' 종훈님에게 링티란?

    저에게 링티란, 같이 벽을 오를 수 있는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카페인을 못 마시는 저에게 클라이밍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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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티는 같이 벽을 오르는 동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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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머 한종훈








  • [링티피플05] 주짓수는 인생이다! 주짓수 하는 물리치료사

    # 링티피플: 마셔봐서 아는 사람들


    Interview

    달콤살벌 반전 매력 링티피플

    주짓떼라 방솔님



    대전의 한 주짓수 체육관. 그곳에서 대전 주짓수 대표 방솔님을 만났다. 

    링티제로처럼 달콤한 헤어컬러와 다정함으로 한 번, 살벌한 주짓수 실력으로 두 번 놀라게 만든 반전 매력의 소유자! 

    무궁무진한 주짓수의 매력만큼 솔님의 매력 역시 무궁무진 하던걸요? 

    선물하신 암바의 짜릿함 역시 영영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동천백산 비트 주짓수에서 운동하고 있는 퍼플벨트 방솔이라고 합니다.



    주짓수는 어떤 무술인가요? 익숙하지만 낯설기도 한 운동인 것 같아요!

    주짓수는 조르기나 관절 꺾기 등을 이용해서 상대를 제압하는 일대일 브라질 무술입니다. 유도와 유사한 무술인데 서서 시작은 하지만 거의 그라운드 운동이에요. UFC 보면 누워서 하는데 저희는 거기서 타격을 뺀 거죠. 주짓수에서 때리는 건 없어요. (웃음)



    주짓수는 여성이 남성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술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 있어요. 선수 생활을 하시는 솔님 생각은 어떠세요?

    확실히 체급에서 차이가 있긴 한데, 기술만 이용해서 했을 때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주짓수를 시작하신 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요?

    2015년에 처음 시작을 했고 지금은 체육관을 한 번 옮긴 거라 이쪽에서는 2016년부터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킥복싱을 배우러 갔었는데, 코치님께서 '주짓수라는 운동이 있는데 한번 해보겠냐.’ 하셔서 제가 원래 도복 입는 거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터라 ‘한번 해보겠다.’ 하고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는 거에요! 그래서 그 이후로 킥복싱은 아예 관두고 주짓수만 꾸준히 하게 됐네요.



    시합을 앞둔 훈련 기간에는 하루를 어떻게 쓰세요?

    시합을 앞뒀다고 해서 훈련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아요. 평상시처럼 스파링을 하는데 시합 1,2주 전부터는 그때 사용하고 싶은 기술에 좀 더 집중을 해서 스파링을 하는 편이에요. 잘하는 기술이라기 보단 ‘트라이앵글 초크’랑 연결해서 '암바' 하는 걸 좋아하고, 요즘에는 스퀴드 가드나 웜가드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짓수 스파링, 훈련을 하시면서 링티를 드셨을 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었나요?

    한 판 스파링이 보통 5분이나 6분을 하는데 그 한 판만 하고 나도 땀이 진짜 주룩주룩 흘러요. 보통 스파링이 끝나면 누워서 쉬거나 물을 많이 마셔줘야 하는데 평소에 저는 물을 되게 안 마시는 편이거든요. 근데 링티를 마시고 나서부터는 너무 맛있어서 저도 모르게 먼저 찾게 되더라고요. 완전 수분 보충 최고죠! (웃음)



    링티제로 역시 링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계속 찾게 되신다구요?!

    저는 평소 음료수를 마실 때 제로 칼로리 음료를 찾아서 마시려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보통 제로 칼로리 음료라 하면 탄산음료가 대부분이라... 제가 탄산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링티제로는 일단 탄산음료가 아니라 너무 좋았고, 맛도 복숭아 향인데 그게 너무 맛있어서 진짜 애용하고 있어요.



    주짓수 선수로 활동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대만 두마우 대회라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대회에 나갔다 온 적 있어요. 보통 경기시간이 5분에서 6분 정도인데 연장전까지 가게 되서 한~번도 쉬는 시간 없이 9분동안 경기를 치룬 적 있어요! 다행히 이기긴 했지만, 그때 정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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