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늦은봄쯤 머리가 멍하고 편두통도 심하고 어지럼 증상이 너무 심해서
이비인후과에서 검사해도 아무 이상 없다하고 내과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것 같다하고,
넘 지쳐서 한의원에서 한약 처방을 받아 먹어봐도 증상이 가시지 않아 뇌 검사라도 받아야 하는가?
고민 중 여동생과 통화중 나의 증상을 이야기 했더니, 기력이 딸려서 그러는거 것 같다고, 언니가
물을 자주 안마셔서 그러는 것 같으니, 링티 광고 보고 호기심에 검색 했더니 수분 보충에 좋은 것
같으니 구매 해서 마셔 보라고 하더라구요. 워낙에 물이 목으로 안넘어가 식사 후에 한두모금 말고는
물을 멀리 하는 본인 이기에 별 기대 안하고 구매 해서 음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 2주정도 마셨나?
어느순간 머리가 멍하던 증상도 없어지고, 편두통도 사라진걸 갑자기 깨닫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아침 공복에 1포 오후 3시쯤 1포 씩 음용 하고 요즘은 하루 1포 정도 음용 하구 있어요!
요즘도 급 피로가 몰려 올때는 얼른 링티 한잔 마시면 눈이 맑아 지는 기분 입니다
링티 요녀석은 제겐 비싼 한약 보다 더 소중한 보약 입니다!
이번에 이벤트 행사때는 레몬맛, 복숭아맛 혼합으로 구매 했는데, 제 입맛에는 레몬이 더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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