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링티를 잘 마시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두달전 '링거워터'라는 링티를 지인을 통해 처음 듣게되었습니다.
'정말 링거를 맞은 듯한 기분이 들까?' 라는 호기심에 과음한 다음날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바람으로 주문을 했고, 그렇게 링티 음용이 시작되었습니다.
때마침 겨울이 찾아오며 날씨가 춥고 건조해졌고, 안그래도 건조한 사무실은 더 건조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비염이 재발하고, 목이 아프고, 피부가 땡기며 확실히 몸이 건조해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음주후 컨디션이 안좋을 때 마시려고 산 링티였지만, 수분 충전 효과가 있다고하여 그 뒤로 사무실에 링티박스를 두고 매일 매일 500ml 생수에 한 포씩을 타마셨습니다.
전에는 매일 습관적으로 커피를 여러잔씩 마셨는데, 몸에 안좋은 커피를 끊고 링티를 마셨습니다.
그냥 물을 마시는 것보다 확실히 더 맛도 있다보니 습관처럼 손이 가게됩니다. 그리고 건강에도 더 좋을테니까요!
계속 마시다보니 확실히 갈증이 줄고, 피부도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일단 몸에 좋은 기분이 드니까 계속 마시게 됩니다.
앞으로도 링티 잘 애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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