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마다 차가운 물과 링티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생후 10개월 아기 엄마라 끼니도 잘 챙겨먹지 못하고 물조차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고 있어
한번 구입해서 먹어보자 해서 구입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아이와 전쟁같은 육아에 하루죙일 버티려면 땀도 나고 갈증도 나긴 마련인데
그럴때 시원한 링티를 마시면 갈증해소도 되고 지쳤던 몸도 에너지업 되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맹물을 잘 못먹는 스타일인데 물에 링티를 타먹으니 마시기도 편하고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에 수분보충도 되고 해서
피부건조함도 더 사라진 기분입니다. 더 구입해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저처럼 육아에 조금 지친 육아맘들이 간편하게 마시면서 피로회복도 하시고 에너지 넘치는 연말 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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