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으로 갈아타고 두번째 구입입니다.
수분충전용 링티도 두달을 못먹었어요. 하루에 두봉씩 먹는날이 더 많아요. 책상옆에 항상 1리터 보틀에 두봉씩 타서 생수 500ml와 같이 두거든요. 원래 물을 잘 안먹는 타입이라.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부터 하루에 물을 2L이상 먹으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작정하고 챙겨먹고 있는 중입니다.
100봉 이면 3개월을 넘게 마실수있는 양임에도 전 늘 두달이 채 못가더라구요.
효과가 없거나 맛이 없으면 안먹을텐데 링티를 마시고 난 후부터 지긋지긋한 편두통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두통약을 끊게되었어요.
이러니 계속 마실수밖에요.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조금만 덜 달았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내몸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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