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로그 : 링티와 함께하는 나의 일상 브이로그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행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이우석입니다.

유학하는 동안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그리고 그 여행이 너무좋아서 6대륙 57개국을 다녀왔고, 현재는 그 경험을 토대로 여행 패키지도 직접 기획해서 사람들을 모시고 다니고 있습니다.

링티를 처음 마시게 된 계기는?

우세계여행을 하다 보면 걸을 때가 참 많잖아요. 아마 여행하시는 분들 많이 아실 텐데 적게는 1만 보 정도 걷고 많이 걸으면 3만 보 이상 걷는 날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그런 저의 모습이 힘들어 보였는지 제 친구가 링티를 주었어요.

여행 중 다른 제품이 아닌 링티를 마신 이유는?

[어디서든 간편하게 체력 회복하기 딱 좋았어요]

아무래도 여행 가이드 특성상 남들이 쉴 때도 저희는 계속 일을 해야 되고 다음 스케줄도 준비해야 하는 입장에서 체력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틈날 때마다 체력을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체력 회복에서 가장 중요한 게 저는 수분 보충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링티가 체력 회복도 되고, 수분 회복도 시켜주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링티가 참 좋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성분도 믿고 마실 수 있으니까 해외여행 갈 때 꼭 챙겨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음식을 먹을 때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를 제일 먼저 보거든요. 근데 링티도 제가 찾아봤을 때 전해질이나 비타민이 들어가 있으니까 여행템으로써 링티가 좋은 것 같아요. 

여행 중 기억에 남는 링티와의 에피소드는?

이집트에서 그런 온도는 처음 느꼈어요. 왜냐하면 인터넷에 나와 있는 기온이 45도였고 실제 체감상은 제가 볼 땐 50도가 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조금 걷기만 해도 땀을 진짜 엄청 흘렸거든요. 여행 다니면 실내에만 계속 있을 수가 없잖아요.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서 정말 한국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어요. 

그래서 링티를 먹어보게 되었는데 수분도 보충되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땀을 흘리게 되면 아무래도 몸에서 나트륨이 많이 배출되잖아요. 링티는 물만 먹는 게 아니라 전해질도 같이 흡수할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링어떤 분께 링티를 추천하고 싶나요?

저는 여행객들한테 많이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여행하시게 되면 시차 적응하는데도 많이 힘들잖아요. 그리고 약이든 음료수든 해외 음식을 먹게 되면 이게 어떤 맛인지 모르고 어떤 성분인지 잘 모르니까 조금 껄끄러운 게 있거든요. 그래서 여행 오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한국에서 익숙한 물건들을 많이 가져오세요.

링티 같은 경우에는 한 포 한 포씩 있어서 가볍고, 가방에 그냥 넣어서 가져가기에 좋다고 생각이 들고요. 어디서든 물만 있으면 타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링티는 여행 가이드로서 추천할 만한 여행 준비물인 것 같아요. 

링티로 회복된 나의 일상 #링티로그